새해 첫날은 강추위와 함께 맞이하게 되겠다.31일 기상청 등에 따르면 2022년 1월 1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11∼ -4도로 예상된다.주요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8도, 대전 -9도, 대구 -7도, 울산 -5도, 부산 -4도다. 경기북부와 강원내륙·산지 아침기온이 영하 15도 밑으로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그러나 이날 낮부터는 기온이 평년 수준으로 돌아오며 추위가 풀리겠다.서울 2도, 인천 1도, 대전 4도, 광주 6도, 대구 5도, 울산 5도, 부산 7도 등 낮 최고기온은 1∼8도 사이 분포하겠다.새해 첫
사회
장민수 기자
2021.12.31 1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