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 탑승동 매장을 새단장하며 샤넬 코스메틱을 포함한 주요 화장품 브랜드들이 총집합한 매장을 오픈했다.이번 화장품 복합매장은 총 61개 브랜드로 구성됐다. 샤넬 코스메틱을 비롯해 디올 코스메틱, 에스티 로더, SK-II, 랑콤, 설화수 등 주요 브랜드들이 모두 오픈해 탑승동 유일의 ‘코스메틱 토탈 솔루션 매장’으로 재탄생했다.이외 △조말론, △라메르, △톰포드, △지방시, △클라란스, △겔랑 등 고객에게 인기가 높은 브랜드들도 빠짐없이 입점했으며, △르라보, △펜할리곤스 퍼퓸, △앳킨슨 퍼퓸 등의 니치 퍼퓸 브랜
뷰티
용원중 기자
2024.01.15 1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