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에서 포착된 블랙핑크 제니의 모습이 화제다.
1일(현지시간) 제니가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샤넬의 ‘2020 봄여름 레디 투 웨어 컬렉션’ 쇼에 참석했다.
이날 제니는 캐주얼한 하이 웨이스트 데님 팬츠에 리본 모양의 라이트 블루 컬러의 섹시한 이너웨어, 가을에 어울리는 퍼플 컬러의 아우터와 미니백으로 러블리하면서도 도발적인 매력을 뽐내 패션피플 사이에서도 단연 돋보였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최근 세계 23개 도시에서 32회 공연하며 첫 월드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사진=샤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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