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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간판앵커→국회의원 드라마틱 변신 “국민대변인 되겠다”

MBC 간판 앵커 출신 배현진 미래통합당 후보가 서울 송파을 선거구에서 당선되며 금뱃지를 달았다.

사진=연합뉴스

배현진 당선인은 16일 새벽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언제나 국민의 마음을 가장 먼저 헤아리는 '국민 대변인'이 되겠다"고 밝혔다. 또 "송파 주민들이 저를 믿어주셨기에 이런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며 "주민들과 한 약속부터 차근차근 지켜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헬리오시티 대단지 아파트 주민들과의 약속, 재건축 고민을 하는 송파 잠실주공5단지 주민들과 한 약속부터 실행해나가겠다고 구체적으로 밝혔다.

2008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뉴스데스크' 등을 진행하며 역대 최장수 여성앵커 타이틀을 거머쥔 그는 이명박, 박근혜 정권 당시 특혜 논란에 휘말려 퇴사한 뒤 2018년 자유한국당에 입당했다. 그해 송파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최재성 후보에게 큰 차이로 패했지만 송파을 당협위원장을 맡으며 지역기반을 다진 뒤 접전 끝에 설욕에 성공했다.

용원중 기자  goolis@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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