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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햇반, 온택트 바람타고 ‘건강한 잡곡밥생활’ 전파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부 활동이 줄어들자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이동을 최소화함에 따라 온라인 플랫폼 기반의 커뮤니케이션과 비대면 문화가 확산하는 중이다.

이노션 월드와이드는 지난달 21일 발표한 '바이러스 트렌드' 빅데이터 분석 보고서를 통해 언택트를 넘어 온라인을 통한 외부와의 연결을 일상화하는 ‘온택트(Ontact)’ 시대에 접어들었다고 전했다. ‘언택트’ 트렌드가 대면 없이 구매와 소비가 이루어지는 것을 의미했다면 ‘온택트’는 비대면 소비 마케팅인 ‘언택트(Untact)’에 ‘연결(On)’을 더한 개념이다. 대면을 최소화하는 상황 속 연결을 통한 소통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새롭게 등장한 것이다.

이런 트렌드 변화에 맞춰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다양한 볼거리와 경험 콘텐츠를 마련하며 브랜드의 직간접 체험을 제공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집에서 유명 아티스트 공연을 즐기는 방구석 콘서트부터 간단하면서도 유익한 홈 트레이닝 노하우를 나누는 이벤트까지 색다른 재미와 즐거움으로 소비자와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CJ제일제당 햇반은 건강 라이프 크리에이터와 함께 건강한 가치를 추구하는 ‘햇반 잡곡밥 건강 챌린저’를 진행하고 있다. 한 달 동안 크리에이터와 함께 햇반 잡곡밥으로 구성된 건강한 식단을 경험하고 식생활이 가져온 변화를 관찰해 공유하는 프로젝트다.

단순히 유명 크리에이터의 노하우와 건강한 잡곡밥 생활을 V로그 형식으로 보여주는 것이 아닌 5인의 챌린저들을 선정해 건강에 대한 가치를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며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점에서 색다르다.

첫 챌린지는 건강 라이프 크리에이터 정서라와 함께 진행 중이다. 건강한 잡곡밥 생활을 함께 경험할 챌린저들의 식단을 크리에이터가 직접 구성해주며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고민과 노하우를 직간접 소통을 통해 공유한다. 자극적인 식습관, 식사량 조절 등 챌린저들 각자의 개선이 필요한 사례가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 봤을 내용을 담고 있어 해당 챌린저가 진행 중인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높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온라인으로 이뤄지는 브랜드에 대한 직간접 체험과 소통은 실제 소비에도 영향을 미친다. CJ제일제당 햇반의 잡곡밥 1~3월 누계 매출은 작년 동기대비 60% 이상 성장률을 보였다. 본인은 물론 가족 구성원 건강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영양학적으로 우수한 식재료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음을 방증한다.

사진=CJ제일제당 제공

용원중 기자  goolis@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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