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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구름과 비’ 박시후, 킹메이커 등판? 전광렬 아들에 “용의 존안"

‘바람과 구름과 비’ 박시후가 자신의 손으로 왕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6일 방송된 TV CHOSUN 특별기획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극본 방지영/연출 윤상호/제작 빅토리콘텐츠, 하이그라운드/이하 ‘바람구름비’) 6회가 시청률 수도권 기준 4.7%, 전국 기준 4.6%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닐슨 코리아 유료가입가구 기준)

김문일가가 나라에서 운영하는 유접소를 허물고, 사치를 위한 온실을 지으려 하자 강력하게 저항한 최천중(박시후). 하지만 왈패 패거리에 채인규(성혁)가 데려온 관군까지 합세하며 처참히 쓰러지고 말았다. 채인규에게 고문을 당하며 이하응(전광렬), 이하전(이루)과 함께 역모를 도모 했다는 거짓 자백서까지 강요당했다. 하지만 최천중은 탈출 계획까지 세우는 치밀함을 보였다.

끝내 이봉련(고성희)과 환상의 호흡으로 탈출에 성공한 최천중은 권세가들이 모인 연회장에 당당히 모습을 드러냈다. 심지어 왕의 종친들과 장동김문일가 두 큰 세력이 모두 있는 자리에서 왕좌의 주인공을 예언하는 대범함까지 선보였다.

이어 이하응의 둘째 아들 재황(박상훈)을 향해 “미천한 소신이 감히 용의 존안을 뵈옵니다!”라는 충격적인 발언을 던졌다. 속으로는 “이것이 제가 택한 길입니다. 저는 제 손으로 왕을 만들 것입니다”라며 결연하게 독백하는 모습으로 역대급 엔딩을 선사했다.

한편, 오늘(7일) 이어질 이야기에서는 자신의 아들이 왕재라는 이야기를 들은 이하응이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일 것인지, 왕좌를 노리고 있던 두 큰 세력으로부터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지 공개될 예정이라고 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휘몰아치는 스토리, 명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열연, 짜임새 있는 전개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TV CHOSUN 특별기획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는 오늘(7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TV CHOSUN

강보라 기자  mist.diego@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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