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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집콕' 크리스마스, OTT로 즐기는 '명작 영화 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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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많은 이들이 집콕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크리스마스만 되면 떠오르는 콘텐츠들이 OTT 서비스로 시청자들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이 작품들을 보며 올해 크리스마스 연휴를 보내는 건 어떨까.

# 윙가르디움 레비오사! ‘해리포터’ 시리즈 – 왓챠, 웨이브
‘해리포터’ 시리즈는 전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반지의 제왕’과 함께 최고 판타지 영화로 거듭났다. 영화에 등장하는 마법들은 상상력을 자극하고 방대한 스토리와 엄청난 스케일은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든다. 다니엘 래드클리프, 엠마 왓슨, 루퍼트 그린트 등이 펼치는 마법 세계 속으로 들어가보자. 

# 오스카 최다 수상작의 위엄, ‘반지의 제왕’ 시리즈 – 왓챠, 넷플릭스, 웨이브
피터 잭슨 감독의 ‘반지의 제왕’ 시리즈는 2000년대 초반 할리우드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 3편인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은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11개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벤허’ ‘타이타닉’과 함께 최다 부문 수상 타이틀을 얻었다. 프로도와 함께 절대 반지를 찾으러 떠나보면 어떨까.

# 내게 있어, 당신은 완벽해요! ‘러브 액츄얼리’ – 왓챠, 웨이브
크리스마스하면 떠오르는 대표 영화가 바로 ‘러브 액츄얼리’다. 휴 그랜트, 리암 니슨, 콜린 퍼스, 키이라 나이틀리 등 세계적인 영국 배우들이 총출동해 다양한 로맨스를 다룬다. ‘All You Need is Love’부터 머라이어 캐리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빌 나이 ‘Christmas is All Around’까지 명곡 OST들로 가득하다.

# 휴 그랜트 X 드류 베리모어 로맨스,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 왓챠, 넷플릭스 
한때 팝스타였지만 놀이동산이 유일한 무대가 된 짠내나는 알렉스(휴 그랜트)와 남다른 작사 재능을 가진 엉뚱발랄 소피(드류 베리모어)의 로맨스를 그린다. 명불허전 로맨스 아이콘인 휴 그랜트와 드류 베리모어가 보는 이들의 연애세포를 깨우며 심쿵을 유발한다. OST ‘Way Back Into Love’는 영화가 끝나도 계속 여운을 줄 것이다. 

# 인공지능과의 사랑, ‘그녀’ – 웨이브
대필 작가 테오도르(호아킨 피닉스)가 아내와 별거 중 인공지능 운영체제 사만다(스칼렛 요한슨)를 만나 그녀의 음성만으로 사랑에 빠지게 된다는 이야기. 호아킨 피닉스, 스칼렛 요한슨, 루니 마라, 크리스 프랫의 명연기를 확인할 수 있다. 카렌 오와 스파이크 존스가 콜라보한 OST ‘The Moon Song’도 놓치지 말길.

# 다시 시작하는 이들에게, ‘비긴 어게인’ – 왓챠
키이라 나이틀리, 마크 러팔로, 마룬5 애덤 리바인이 출연한 ‘비긴 어게인’은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다. OST ‘Lost Stars’는 한국 관객들이 사랑하는 노래 중 하나가 됐다. 새롭게 무언가를 시작하려는 이들에게 힘을 실어준다. 연말이 지나고 다가올 새해를 준비하는 시청자들에게 딱 맞는 영화가 될 것.

# 크리스마스에 빼놓을 수 없는 요정, ‘엘프’ – 넷플릭스
북미 2억달러의 수익을 낸 코미디 영화 ‘엘프’는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영화다. 윌 페렐, 제임스 칸 등이 출연했으며 메마른 감성으로 가족의 의미조차 잊고 지내는 현대인들에게 크리스마스 메시지를 빌려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새삼 깨닫게 해주는 마법 같은 작품이 될 것이다.

# 팀 버튼의 이상한 겨울, ‘가위손’ – 왓챠
외딴 성에 홀로 지내던 에드워드(조니 뎁)가 킴(위노나 라이더)을 만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빠지는 애틋하고 순수한 이야기. 팀 버튼 감독 특유의 세계관과 동화 같은 아름다운 영상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에드워드가 조각하는 얼음이 눈이 되어 날리고 그 아래에서 킴이 춤을 추는 장면은 최고 명장면으로 기억되고 있다.

김나연 기자  delight_me@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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