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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트렌드 '건강'…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이너뷰티 아이템' 주목

피부에 건조주의보가 발령되는 겨울철이다. 이런 건조한 날씨는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 피부 장벽을 무너뜨리면서 피부가 거칠어지고 가려움을 유발하기도 한다. 때문에 건성피부는 물론, 지성피부도 ‘수부지(수분이 부족한 지성피부)’들이 있어 피부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는 계절이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다시금 기승을 부리면서 ‘코어(Core) 소비’ 트렌드가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코어 소비란 2030 세대를 중심으로 피부나 건강을 위해 기본부터 충실히 관리하려는 소비 트렌드를 말한다.

그 동안 홍삼과 비타민, 유산균이 주류를 이뤘던 것에 비해 올해는 피부도 건강하게 가꾸려는 니즈가 나타나면서 이너뷰티 제품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 이에 식품업계는 피부와 체형 개선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원료를 활용한 이너뷰티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사진=HK inno.N

HK inno.N의 ‘뉴틴 타트체리 콜라겐 스틱’은 체내 흡수율까지 고려한 저분자 콜라겐과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식품인 타트체리를 스틱형태로 만들어 한 번에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고, 특히 고품질의 미국산 몽모랑시 타트체리만을 원료로 사용한 것이 큰 특징이다.

프리미엄 건강브랜드 ‘뉴틴’ 시리즈 중 ‘뉴틴 히알루론산’은 피부 속 대표적인 보습인자인 히알루론산을 보충해주는 제품이다. 히알루론산은 수분 보유 능력이 매우 뛰어나 자기 무게의 최대 1,000배의 수분과 결합한다. 히알루론산 또한 나이가 들수록 감소하기 때문에 콜라겐과 함께 섭취하면 체내에서부터 피부의 수분과 탄성을 지키는데 도움이 된다.

사진=HK inno.N

‘뉴틴 스피루리나’도 피부 주름과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뉴틴 스피루리나’는 청정 지역인 하와이 원시밀림 Kona에서 생육한 스피루리나만 담아낸 것이 특징으로, 겨울철 건조해지는 피부의 탄력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천호엔케어가 선보인 ‘바이탈-업 태반콜라겐’은 양태반과 콜라겐의 영양을 동시에 섭취할 수 있는 건강식품으로 호주 청정지역에서 자란 양의 태반만을 엄선해 제조한 양태반추출액을 1병 당 16,600mg 함유한 제품이다. 양태반은 단백질을 비롯해 콜라겐, 엘라스틴, 아미노산 등 영양분이 풍부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원료로 사용한 양태반은 호주 검역기관인 DAFF로부터 검역을 완료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사진=천호엔케어, 아모레퍼시픽

이밖에도 체내 흡수가 빠른 평균 분자량 500DA 이하의 초저분자 피쉬콜라겐 1,000mg을 비롯해 참당귀, 삼백초, 천궁, 작약, 어성초 등 귀한 전통원료 8종을 엄선해 부원료로 담았으며, 9종 아미노믹스, 15종 비타민미네랄믹스 등을 함유했다.

집콕하는 동안 갑자기 늘어난 체중이 고민인 사람들을 위한 제품도 인기다. 아모레퍼시픽의 이너뷰티 솔루션 브랜드 바이탈뷰티는 피트니스 전용 카테킨 발포정 ‘메타그린핏’을 출시했다.

다이어트 기능성 원료로 알려진 녹차의 카테킨 성분을 카테킨 발포 안정화 기술을 통해 물에 녹여 운동 전후에 섭취 가능하다. 항산화, 면역, 뼈 건강을 위한 비타민C, 아연, 칼슘을 함유하고 부원료로 클로렐라, 호박씨추출물, 과라나 추출물을 통해 그린 레모네이드 맛과 향을 냈다.

사진=듀잇

홈 피트니스&이너뷰티 브랜드 듀잇은 브랜드 첫 이너뷰티 제품으로 알로에의 유효성분을 고스란히 담은 ‘프롬 제주 알로잇’을 선보였다. 제주도에서 해풍을 맞으며 자란 5년근 유기농 알로에만을 사용했으며, 일체의 화학 향료, 보존제 등을 첨가하지 않고, 오직 알로에와 감귤 농축액으로 만든 프리미엄 디저트다.

특히 알로잇만의 특허기술로 알로에의 건강한 성분을 그대로 살렸으며, 비가열 처리로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고, 원심력을 이용한 자체 개발 특허 분쇄 기계를 사용해 알로에 고유의 영양성분과 점도를 최대한 보존했다.

김나연 기자  delight_me@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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