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원하모니가 데뷔활동 이후 달라진 점을 설명했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20일 오후 4시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는 P1Harmony(피원하모니)의 두 번째 미니앨범 ‘DISHARMONY : BREAK OUT’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지난해 10월 첫 데뷔를 치렀던 피원하모니는 이후 약 반년만에 첫 컴백을 치르게 됐다. 종섭은 "데뷔활동때는 미숙한 무대였다. 긴장하거나 어색한 부분이 있어서 2집때는 많이 보완하고 노력했다. 프로같은 모습 보여드리려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우는 "데뷔 무대를 보면 지금도 긴장하지만 그떄 너무 긴장해서 여유가 없어 보였다. 지금 보면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좀 더 여유롭게 할수있게 신경썼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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