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예가 프로야구 KBO리그 KT wiz(위즈) 응원에 나선다.

사진=송하예 SNS 채널

22일 송하예는 자신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장의 사진과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과 영상 속 송하예는 여전한 인형 비주얼을 뽐내며 열심히 시구 연습을 하고 있다.

송하예는 “토요일에 만나. KT 위즈”라고 전하며 24일 열릴 KT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 앞서 시구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한편 꾸준히 시구자와 시투자로 활약하며 ‘행운의 요정’으로 관객을 만나고 있는 송하예는 ‘행복해’와 ‘니소식’ 등으로 리스너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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