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의 집이 최초 공개됐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무지개 회원들이 그토록 바라던 강다니엘의 일상이 공개됐다.

강다니엘은 “이곳이 저의 6번째 집”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첫 독립은 고시원이었다. 두 번째는 쓰리룸이었는데 친한 형들과 돈을 모아서 지냈다. 이사를 거듭하다가 지금 이곳에 정착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처음 봤을 때부터 고급진 가정집 느낌이 나서 고르게 됐다”고 말했다. 강다니엘 집은 가정집 스타일에 자신의 감성을 한 스푼 담은 듯한 느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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