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실내생활이 많아지면서 실내공간에 변화를 주고 싶은 이들이 인테리어용 간접등을 많이 찾고 있다. 특히 1인가구라면 시간과 비용을 들여야 하는 벽지, 가구 교체나 인테리어 소품 구입보다 조명 하나로 확 달라지게 되는 싱글하우스에 대한 욕망이 크게 마련이다.

글로벌 조명기업 레드밴스는 전문가 도움 없이 손쉽게 홈 스타일링이 가능한 LED 스마트 스트립 조명 ‘스마트+와이파이 인도어 플렉스’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와이파이(Wi-Fi) 기반으로 작동하는 띠 형태의 간접조명이다. 가볍고 컴팩트한 크기로 실내공간의 인테리어 목적으로 사용된다. 가장 큰 장점은 별도의 공사 없이 간단한 설치만으로 공간의 분위기를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제품 아랫면에 테이프를 제거한 후 설치 장소에 간단히 부착하면 된다. 이후 제공되는 어댑터에 플러그를 꽂고 전원을 연결하면 바로 점등된다.

기본 2m(1m∙2EA)로 제공되며 1m 단위로 잘라내거나 늘릴 수 있다. 연장 스트립을 별도로 구매하면 최대 4m까지 확장할 수 있다. 폭이 12mm로 슬림하며 실리콘 소재로 제작돼 좁고 굴곡진 부분에도 쉽게 붙일 수 있다.

신제품은 일반 가정뿐만 아니라 상업시설의 실내공간에 고루 적용할 수 있다. 천장 라인, 커튼 박스, 내벽, 가구, PC 뒷면 등에 부착해 간접조명으로 활용하면 공간을 훨씬 아늑하고 고급스러워 보이게 한다.

또한 와이파이의 통신 범위를 넓히는 레드밴스 기술을 적용해 하나의 와이파이 무선 라우터를 통해 최대 60개까지 조명을 확장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무선 연결을 위해 별도의 허브가 필요 없어 경제적이다. 안드로이드와 애플 스마트기기와 모두 연동 가능하며 전용 앱(LEDVANCE APM SMART+ Wi-Fi)을 통해 조명의 다양한 기능을 실행할 수 있다.

실내 인테리어 효과를 위해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1600만 가지 RGB컬러와 2700~6500K의 색온도를 제공해 장소와 상황에 맞게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이밖에 앱을 통해 조명 연출 장면 지정(휴식/독서/기상/레저/커스텀), 음성명령(구글 어시스턴트/애플 시리/아마존 알렉사), 조명 예약시간 설정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수명은 약 2만 시간이다. 소비전력은 8W(2m 기준)이며 형광램프보다 에너지를 50% 이상 적게 소비한다.

사진=레드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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