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슬립케어 브랜드 이브자리가 전속모델인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함께한 '슬립앤슬립' TV 광고 캠페인을 오는 5월 1일 공개한다.

광고 캠페인 테마는 ‘수면맞춤’이다. 슬립앤슬립만의 맞춤형 침구로 소비자에게 가장 편한 잠을 맞춰준다는 브랜드 메시지를 담았다.

광고 속 아이유는 맞춤옷을 짓는 테일러 숍을 배경으로 고객의 체형과 수면습관에 따라 침구를 맞춰주는 재단사로 등장한다.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 연출로 시각적인 재미를 더하고 몰입도를 높여준다. 또 주술과 같은 ‘수리 수리 맞추리’라는 대사를 통해 광고 컨셉을 재치 있게 전달한다.

이브자리는 캠페인 시작을 기념해 SNS 퀴즈 이벤트도 실시한다.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태블릿 아이패드 에어를 증정한다. 참여는 슬립앤슬립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슬립앤슬립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은 다음달부터 공중파, 케이블 방송과 유튜브, SNS 등 온·오프라인 전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이브자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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