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석과 대세 포토그래퍼가 협업한 사진이 공개됐다.

29일 김우석의 공식 SNS에는 천영상 사진작가와 촬영한 사진이 게재됐다.

깨끗한 화이트와 밝고 청량한 블루 색감이 돋보이는 사진 속 김우석은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비주얼 천재’ 면모를 또 한 번 입증했다. 아울러 화이트 셔츠를 착용해 순백의 청초한 느낌을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른 사진엔 화가로 변신한 김우석의 모습이 담겼다. 김우석은 고급스러우면서도 모던한 분위기 속에서 무결점 미모를 뽐내 다시 한 번 팬심을 뒤흔들었다. 

해당 사진은 김우석의 공식 팬클럽 Nia(니아) 2기 웰컴 키트의 포토북을 포함한 다양한 구성품에 활용될 예정이라 팬들의 높은 기대와 관심이 더해진다. 김우석의 다채로운 매력으로 가득 채운 웰컴 키트를 만날 수 있는 Nia 2기 모집은 오는 5월 3일까지 진행된다.

김우석은 지난달 첫 온택트 팬미팅 ‘KIM WOO SEOK 1st ONTACT FAN MEETING : N423’을 성료했다. 뿐만 아니라 최근 스페인 파인 주얼리 브랜드 토스(TOUS)의 코리아 앰버서더로 선정돼 글로벌 영향력을 증명하기도 했다. tvN 새 드라마 ‘불가살’ 출연도 확정해 배우로서의 입지 역시 더욱 넓혀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