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유재석이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왕좌를 지켰다.

사진=싱글리스트DB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4월 1일부터 5월 1일까지의 예능인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했다. 

그 결과 1위는 유재석이 차지했다. 유재석 브랜드는 링크분석을 보면 '실천하다, 고백하다, 기부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은 '컴백홈, 유퀴즈, MSG워너비'가 높게 분석됐다. 브랜드평판지수는 211만8591이다.

2위 이광수는 브랜드평판지수 161만3236으로 지난달과 비교해 125.86% 상승했다. 3위 김종국은 34.14% 상승한 브랜드평판지수 120만7951이다.

그외 30위권에는 박명수, 강호동, 김성주, 김희철, 김구라, 신동엽, 차태현, 이수근, 서장훈, 유희열, 이경규, 탁재훈, 안정환, 김준호, 조세호, 김종민, 김국진, 윤종신, 송지효, 최양락, 이상민, 문세윤, 김신영, 전현무, 김숙, 장도연, 송해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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