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Neo QLED 8K’를 통해 소비자들의 일상을 더 풍요롭게 만들어 준다는 메시지를 담은 새로운 영상 ‘Neo LIFE’를 1일 공개했다. 영상에는 배우 이시영, 류준열이 참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Neo QLED 8K’와 함께하는 다양한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을 그려내기 위해 배우로서뿐만 아니라 엄마이자 운동마니아,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약하는 이시영과 환경운동가, 사진작가, 그리고 열정적인 축구팬으로 소문난 류준열을 주인공으로 발탁했다.

먼저 ‘이시영의 Neo LIFE’ 편은 ‘멀티뷰’ 기능을 통해 아들과 함께 각자 취향에 맞는 영상을 즐기고, ‘스마트 트레이너’의 도움을 받아 전문적인 홈 트레이닝을 하고 동료들과 작품 회의를 진행하는 등 이시영의 열정 가득한 일상을 그려냈다.

‘류준열의 Neo LIFE’ 편에서는 일회용 배터리가 필요 없는 친환경 리모컨을 사용하고, PC 화면 그대로 TV의 초고화질 대화면을 이용해 사진 작업을 하고, 실감나게 스포츠 경기를 즐기는 모습 등을 담았다. 평소 환경보호에 앞장서 온 류준열은 삼성전자의 ‘모두를 위한 스크린’ 비전에 깊이 공감해 이번 광고에 흔쾌히 참여했다.

‘Neo QLED 8K’는 글로벌 TV 시장에서 15년 연속 1등을 지켜온 삼성전자의 최신 기술과 소비자에 대한 이해가 집약된 제품이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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