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베네가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1인 빙수를 새롭게 출시하는 등 기존 빙수 메뉴를 리뉴얼했다.

사진=카페베네 제공

카페베네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비대면 소비 증가와 1인 소비 증가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1인 빙수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와 함께 고객에게 더욱 달콤하고 시원한 맛의 빙수를 제공하기 위해 젤라또를 추가하는 등 빙수 메뉴를 새롭게 리뉴얼했다.

먼저 클래식 빙수 전메뉴를 1인 빙수로 출시해 홀로 빙수를 즐기고 싶은 소비자의 메뉴 선택지를 넓혔다. 클래식 빙수 전 메뉴는 △팥 빙수 △베리딸기 빙수 △스윗망고 빙수 △초코악마 빙수 △쿠키앤크림 빙수 △그린티 빙수 △커피 빙수이며 이제 모두 1인 빙수로 만나볼 수 있다.

1인 빙수는 카페베네 시그니처 젤라또를 얹어 다채로운 비주얼과 맛을 더했다. 여기에 클래식 빙수 △커피 빙수 디카페인을 새롭게 출시해 카페인에 민감한 고객들도 커피빙수를 디카페인으로 즐길 수 있게 했다. 또한 카페베네는 기존 클래식 빙수인 팥 빙수와 눈꽃빙수 2종 △인절미 눈꽃빙수 △딸기 눈꽃빙수에 젤라또를 추가해 더욱 풍성한 비주얼과 맛으로 빙수를 리뉴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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