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이 명품관에서 다가오는 오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천연 옥으로 만들어진 카네이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갤러리아백화점 제공

최근 건강 및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커진 데에서 착안한 신제품은 천연 옥으로 세공했기 때문에 시간이 흐르면 시드는 일반 생화와 달리 오래도록 보관할 수 있다. 또한 꽃잎 끝부분을 섬세하게 세공, 실제 카네이션의 모습을 구현해 인테리어용 오브제로도 활용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의 브랜드는 ‘아토제이드’로 가격은 5만원에서 20만원대다.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