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나가 로맨틱 감성의 여성복 브랜드 샤틴의 첫 번째 뮤즈로 발탁됐다.

MBC 수목 미니시리즈 ‘오! 주인님’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나나는 우월한 비율과 세련된 외모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보이고 있다.

모델 발탁과 함께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나나는 샤틴의 매혹적인 플라워 패턴의 다양한 아이템들을 특유의 시크하면서도 매혹적인 모습으로 완벽히 소화해냈다.

샤틴 측은 첫 번째 뮤즈로 나나를 발탁한 이유에 대해 “평소 나나의 매력적인 외모와 완벽한 비율, 그리고 러블리하면서도 세련된 모습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부합해 샤틴의 뮤즈로 발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나나가 출연하는 ‘오! 주인님’은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사진=샤틴&그림공작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