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 브랜드 로아주가 여름시즌 컬렉션 ‘Be Free, Be myself’를 선보인다.

지난해 11월 온라인 펀딩&큐레이션 플랫폼 하고를 통해 선보인 로아주는 캐주얼, 정장 관계 없이 어떠한 착장에도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이 가능한 데일리 주얼리다. 특히 92.5%의 순도 높은 실버 소재를 주로 사용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합리적 가격이 강점이다.

‘Be Free, Be myself’는 올여름 주얼리 트렌드에 로아주만의 감각을 더했다. 대표 상품인 ‘허니 콤브 원터치 귀걸이’는 볼드한 모양에 그물망 디자인을 가미해 시원한 여름 느낌을 냈고, ‘레인보우 스마일 비드 목걸이’는 형형색색의 비드와 원석을 소재로 보헤미안 스타일을 강조했다. 여러 개의 목걸이를 레이어링하면 더욱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컬렉션은 5월 한 달간 하고를 비롯해 29CM, W컨셉, 텐바이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먼저 하고는 14~20일 5% 할인 및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W컨셉에서는 7~13일 21 S/S 오픈 단독 기획전을 열고 5%의 할인 혜택과 5만원 이상 결제 시 반지 2종을 증정한다. 텐바이텐에서도 좋은 혜택으로 24일부터 30일까지 로아주의 여름시즌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하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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