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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 작곡가A “과거 고스트라이터처럼 숨겨져”

작곡가A가 ‘그알’에 출연했다.

8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는 작곡가A가 직접 인터뷰에 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SBS

작곡가A는 “이거(인터뷰)를 할까 말까 좀 생각을 했는데 그런데 누구는 얘기를 해 줘야 될 것 같더라고요”라며 “그 당시에 저희를 위해서 인터뷰해준 분들이 있었고 대신 나와준 분들이 있었어요. 그래서 그때 저희가 그런 것들이 너무 큰 도움이 됐기 때문에”라고 전했다.

과거 작곡가A는 저작권 영구 독점 관련 소송을 진행한 바 있었다. 그는 “방송에 나가는 모든 음악의 만든 사람들 이름은 그 음악감독 이름으로 나갔고 저희를 이제 약간 고스트라이터처럼 숨기는 거에요”라고 자신이 당한 사건을 언급했다.

또 “저희가 한 5년 동안 평균 하루에 한 10시간 이상은 일했어요”라며 “최종적으로 저희한테 요구했던 것이 저작권협회에 저희 등록 되어있는 그 이름들을 회사 이름으로 다 교체하자고 제안을 한 거에요”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래서 회사에 영구히 귀속이 된 거에요. 정말 아무것도 아닌 정말 먼지처럼 사라질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고요”라며 소송을 시작했던 계기를 밝혔다.

강보라 기자  mist.diego@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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