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 박지윤이 제주도 바다뷰에 반했다.

사진=MBC '구해줘! 홈즈' 캡처

9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 복팀 양세형과 박지윤이 제주 바다뷰, 별채 풀옵션인 ‘놀멍 쉬멍 바다멍’ 매물을 봤다.

입구부터 제주도 향기를 뿜어내는 이 매물의 1층은 에폭시 바닥으로 구성됐다. 바닥 난방이 되지 않은 단점이 있지만 냉온풍기가 옵션으로 있어 충분히 단점을 커버할 수 있었다.

의뢰인이 외국에서 오래 생활해 신발을 신고도 이 매물에서 돌아다닐 수 있었다. 창문 너머에 신촌포구가 바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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