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이 양반의 새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사진=동원F&B 제공

정해인은 36년 전통을 자랑하는 동원F&B의 국내 최초 프리미엄 한식 브랜드 양반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돼 TV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브랜드 측은 “정해인의 대중적이고 친근한 이미지가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정해인을 브랜드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모델 발탁 사유를 밝혔다.

10일 공개된 TV 광고에서 정해인은 다양한 일상 속에서 양반의 제품으로 풍류를 만끽하고 여유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여기에 가수 송창식의 히트곡 ‘가나다라’가 배경음악으로 활용돼 풍류와 흥을 더욱 돋우며 양반으로 풍류가 산다는 주제를 전한다.

동원F&B는 양반의 리브랜딩을 통해 한식 카테고리 전반을 아우르는 브랜드로 확장한다. 양반의 브랜드 가치를 새롭게 정립하고 기존 김, 죽, 국탕찌개, 김치를 비롯해 즉석밥, 전통음료, 적전류까지 제품군을 확장해 ‘양반’ 브랜드를 한식 HMR을 대표하는 메가브랜드로 육성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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