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카우가 5월 풍성한 이벤트와 감성곡 라인업을 공개했다.

뮤직카우가 감성 가득한 곡들을 4월에 이어 공개한다. 11일 저작권 공유를 시작하는 백지영&옹성우 ‘아무런 말들도’는 두 사람의 완벽한 화음으로 큰 인기를 불러일으킨 노래다.

사진=뮤직카우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과 헤어진 직후의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슬픔, 아쉬움 등을 담은 곡으로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어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는 상황.

앞서 높은 호응 속에서 진행된 이브레이크 ‘들었다 놨다’, 씨야&다비치&티아라 ‘원더우먼’,칵스(THE KOXX) ‘어풀 문라이트’, 김태우 ‘사랑비’, SURL(설) ‘열기구’에 이어 금주에는 소란 ‘너를 보네’, 선우정아 ‘삐뚤어졌어’, 엠씨몽 ‘인기’, 쏜앤플 ‘아지랑이’가 연이어 공개될 예정이다.

저작권 공유는 매주 다양한 장르의 인기 곡들이 공개되며 음악을 소비하는 새로운 문화로 인기가 더해지고 있다. 낙찰 받은 곡에 대한 저작권료도 매월 받고 ‘내 노래’라는 애착을 갖는 이용자들 역시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지난주부터는 145만 경제 유투버 신사임당이 뮤직카우 상담소 시즌2 MC로 출연해 자산으로서 음악 저작권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뮤직카우는 매주 새로운 퀴즈를 통해 포인트 선물, 스타벅스 기프티콘, 풀빌라 이용권 등을 지급하는 블루마블 이벤트를 한달 동안 진행한다. 자세한 설명은 뮤직카우 공식 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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