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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①] ‘싱어게인’ 이무진 “신곡 ‘신호등’, 가족만큼 소중해”

“이번 신곡인 ‘신호등’은 가족만큼 소중할 정도로 제가 애정하는 곡이에요. 그래서 그만큼 저의 시간과 열정, 체력 등 모든 것을 쏟아부으면서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가수 이무진이 JTBC ‘싱어게인’ 출연 이후 첫 신곡으로 본격적인 가수 활동에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무진은 지난 14일 신곡 ‘신호등’을 발매했다. 이는 ‘싱어게인’을 통해 무명가수에서 유명가수로 거듭난 이무진이 발매하는 첫 자작곡 음원으로, 이제 막 성인이 된 청춘의 심정을 담은 곡이다.

“너무나 설레고 가슴이 벅차올라요. 꾹꾹 눌러 참고 있었던 진짜 하고 싶은 것을 할 생각에 진심으로 행복합니다. ‘신호등’ 노래가 음원사이트에 나오면 어떤 기분일까 자주 상상하면서 발매하는 날을 기다렸습니다.”

‘신호등’은 사회라는 울타리 안에서 인간관계, 법, 융통성, 돈 등 복잡한 사회적 개념과 법칙을 겪으며 혼란스러워하는 20대의 고민을 녹여낸 곡. 이무진은 이번 신곡에 대해 “성인 중에 가장 어린 측에 속 하는 저의 현재 상황을 너무나 잘 나타내주는 노래”라고 설명했다.

이어 “모든 파트가 다 마음에 든다”면서도 “굳이 한 파트를 정하자면 D bridge 구간 마지막에 '괴롭히지마' 부분을 뽑고 싶다”고 신곡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대학교에 처음 들어가서 싱어송라이터 전공 신입생 공연을 준비하게 되었어요. 각자 무지개 7색 중 한 가지 색을 골라서 그 색깔에 어울리는 곡을 만드는 주제로 공연을 꾸미기로 했어요. 저는 평소 좋아하던 노란색을 골라서 열심히 곡을 만들었어요.(웃음)”

앞서 이무진은 ‘싱어게인’ 당시 자신을 ‘노란 신호등’이라고 표현했다. 빨간 신호등과 파란 신호등 사이에 끼어 3초라는 찰나의 순간을 빛내는 노란 신호등을 보고 자리가 많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기회가 닿을 때마다 최선을 다해 빛내는 모습이 감동적이고 자신과 닮았다고.

하지만 이무진은 “‘싱어게인’에서 말하게 되었던 ‘노란 신호등’과 이번 신곡인 ‘신호등’에서 제가 직접 말하는 신호등 노란 불은 의미가 완전히 다르다. ‘싱어게인’에서 말한 노란 신호등과는 전혀 다른 거라고 생각해 주시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싱어게인’에서 최종 2위를 차지한 데 이어 현재 ‘유명가수전’ 등 예능프로그램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이무진. 그는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묻자 “최선을 다 해서 좋은 음악 많이 들려드리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앞으로도 저의 활동 많이 지켜봐 주시고 사랑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저를 항상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②에서 계속됩니다.

사진=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

김나연 기자  delight_me@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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