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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급증' 대만, 19일부터 국경 봉쇄

대만 당국이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다시 국경을 봉쇄한다.

AP=연합뉴스

18일 연합보 등 현지 매체를 인용한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 천스중(陳時中) 대만 위생부장(장관)은 19일 0시 기준으로 유효한 대만 거류증을 소지하지 않은 외국인의 입경을 잠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또 여행객의 대만에서의 환승도 잠정 중단한다. 다만 긴급하거나 인도적 고려가 필요한 경우에는 제한적으로 허가 절차를 밟아 입경을 허용한다. 

발표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오는 6월 18일까지 시행할 예정이며 적절한 시기에 조정한다. 이와 함께 대만 전 지역의 학교도 문을 닫는다. 19일부터 2주간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한다.

한편 대만에서는 지난 8일간 1024명의 지역사회 감염 환자가 발생했다. 지역감염 환자는 지난 14일 29명에서 15일 180명으로 폭증한 이후 나흘 연속 세자릿수를 유지했다. 누적 확진자는 2260명이며 사망자는 14명이다.

장민수 기자  kways123@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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