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능성 안티에이징 코스메틱 브랜드 엔터니티가 피부를 환하고 촉촉하게 가꾸는데 도움을 주는 미백 기능성 화장품 ‘브라이트닝 세럼’을 출시했다.

사진=엔터니티 제공

신제품은 화이트토마토 추출물(50,000ppm)이 함유돼 피부에 환한 조명을 부여한 듯 밝고 화사한 피부로 이끌어준다. 화이트토마토의 무색 카로티노이드 성분은 해외에서는 이미 먹는 미백제로 인기가 높으며 다양한 제품으로도 출시됐다.

또 ‘브라이트닝 세럼’은 노벨 화학상 수상 원료로 노화의 핵심 원인인 유해 활성 산소를 흡수하는데 도움을 주는 풀러린이 1000ppm 함유됐다. 풀러린은 순수 비타민C의 6000배, 카데킨의 550배 높은 항산화 효능으로 콜라겐 엘라스틴 합성을 촉진한다.

이밖에 엔터니티의 핵심 성분인 연어 정소 STP 콤플렉스 10,000ppm을 포함하고 있어 피부 성장인자 분비를 촉진시키고 피부톤과 결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인 엑설런트 파이브 스타와 엑설런트 등급을 인증받아 피부 안전성을 확인했으며 홈페이지와 전문 방문 판매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