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유나가 당찬 매력으로 유한양행 광고 모델을 꿰찼다.

소속사 WIP(더블유아이피)측은 2일 “박유나가 유한양행의 센스데이와 센스밸런스의 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지난 31일 유한양행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박유나의 센스데이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CF 속 박유나는 당차면서도 일상적으로 여성들이 공감할 수 있는 고민을 그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박유나는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sky캐슬’, ‘호텔델루나’, ‘여신강림’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털털하고 담백한 걸크러쉬 이미지를 보여주며 MZ세대의 워너비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차세대 워너비 아이콘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박유나는 현재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유한양행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