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출신 패션디자이너 임상아와 패션모델 정하영이 글로벌 네일브랜드 인코코(INCOCO)의 뮤즈로 발탁됐다.

두 사람을 투톱으로 한 첫 TV CF를 온에어한 인코코는 굽거나 말릴 필요 없이 쉽고 간편하게 트렌디한 네일을 완성할 수 있는 뉴욕에서 시작된 ‘스피드 매니큐어’ 브랜드다. 또한 베이스, 컬러, 탑코트를 얇게(0.1mm) 필름화한 3중 압착 특허기술을 통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식약처의 화장품 인증을 받았다.

공개된 CF 속 임상아와 정하영은 ‘내추럴 본(Natural born)’이란 메시지를 전하며 나이, 시대와 상관없이 나만의 방식으로 나를 표현하는 모습을 표현했다.

인코코 측은 “친근함과 카리스마를 동시에 지닌 임상아와 유니크하면서도 트렌디한 매력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신인모델 정하영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인코코는 신제품을 함께 출시했으며 자사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다양한 프로모션과 함께 홍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사진=인코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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