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홈스파케어 맥스클리닉이 마니아층을 형성한 오일폼 론칭 10년을 맞아 대용량 리뉴얼 제품을 출시했다.

다양한 시리즈 중에서도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 받은 ‘퓨리티톡 브라이트닝 오일폼’을 기존 정품 용량 110g에서 310g으로 업그레이드하면서 가격 인상률은 낮췄다.

 

국내 오일폼 1위 브랜드 맥스클리닉의 오일폼 시리즈는 오일 제형에 물이 닿으면 폼으로 바뀌는 원스텝 클렌저다. 론칭 이후 제품력을 인정 받아 2700억의 판매고를 올리며 최근 2021 SS 시즌 신제품 ’카렌듈라 바이옴 오일폼’을 선보이기도 했다.

대용량으로 업그레이드된 ‘퓨리티톡 브라이트닝 오일폼’은 정화기능을 지닌 모링가와 연꽃 성분 등이 담긴 ‘티톡’ 성분이 쌓여있던 노폐물을 씻어내고 투명한 피부로 가꿔준다.

또한 레몬의 30배가 넘는 비타민C를 함유한 깔라만시와 유자 추출물이 칙칙했던 피부를 맑고 화사하게 케어 해주고, 즉각적인 수분 공급에 특화된 선인장과 알로에 베라잎즙 성분이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이외 재스민 오일·녹차씨 오일·로즈힙 오일 등 총 10가지 고보습 천연 오일 성분 함유로 세안 후에도 건조함 없이 촉촉하게 가꿔준다.

사진=맥스클리닉 제공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