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글로벌 엠버서더 리사와 함께한 ‘맥 파우더 키스 캠페인’ 비주얼이 공개됐다.

맥의 대표적인 베스트 셀러인 파우더 키스 립스틱과 파우더 키스 리퀴드 립컬러는 부드러우면서도 번진 듯하게 연출하는 립 메이크업을 선보인 유명 백스테이지 트렌드에서 탄생했다. 2018년에 출시되어 런웨이의 메이크업을 가장 쉽고 간단하게 리얼웨이로 표현할 수 있어 맥의 베스트 셀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맥 글로벌 엠버서더 리사는 “저는 ‘파우더 키스’ 제품을 정말 좋아해요. 공연을 하거나 뮤직 비디오 촬영할 때 자주 사용해요.” 라고 말하며 “입술에 부드럽고 보송하게 마무리되고 색감 톤을 높이거나 낮추기 쉬운 편안한 텍스쳐라서 어떤 메이크업에도 연출이 가능해요”라고 덧붙였다. 

파우더 키스 립스틱은 출시와 함께 전 세계 수많은 소비자에게 사랑받으며 소프트-매트 립 트렌드를 창조했고, 상징적인 립스틱으로 자리잡았다. 리사가 이번 캠페인에서 선보인 맥 파우더 키스 립스틱 마라케쉬-미어 컬러는 형언할 수 없는 시크함을 보여준다.

맥의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드류는 “맥은 리사와 협업하여 그녀의 스타일과 캐릭터에 어울리는 메이크업 룩을 선보일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라며 리사와 함께한 소감과 함께 “파우더 키스 립스틱의 마라케쉬-미어 컬러로는 파우더 키스의 트렌디함을, 파우더 키스 리퀴드 립컬러의 엘레강스 이즈 런드 컬러로는 파우더 키스의 낭만적이면서도 단색적인 매력을 어필하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최고의 컴비네이션을 선보일 예정입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리사와 함께한 파우더 키스 캠페인 비주얼과 영상은 6월 중순경 맥 공식 커뮤니케이션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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