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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본·뉴욕 향! 스웨거, 여행지 기억 담은 ‘SWG’ 5종 선봬

남성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웨거가 10주년을 맞아 프리미엄 라인 ‘SWG 컬렉션’을 론칭한다.

사진=스웨거

‘향기와 함께 떠나는 여행의 기억’이라는 콘셉트로 매력적인 젠더리스 향을 담은 향수 5종을 먼저 선보인다. ‘SWG 컬렉션’ 향수는 언택트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의 여행의 기억에서 시작됐다. 잊혀지지 않는 도시들에 대한 감성에 지역 코드를 부여하고, 세계적인 영국의 프래그런스 하우스와 함께 기억의 잔향을 후각적으로 풀어냈다.

세계적인 향수 브랜드를 조향한 100년 전통의 프래그런스 하우스와의 파트너쉽으로 향 개발 시 고가의 프리미엄 원료를 사용했으며 향 지속성도 지녔다. 움직이는 체스 피스에서 영감을 받아 ‘여행하는 나’를 상징하는 모던한 바틀 디자인 또한 아이코닉한 가치를 나타낸다.

신제품은 , 파인 보일, 베티버 느와, 팜 스웨이드, 로제가즘 5개의 향으로 구성됐는데 여행지에서의 향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각 나라와 도시의 향이 담겨있다.

‘오드 더티’는 그림처럼 아름답지만 고독한 예술가를 떠올리는 포르투갈의 리스본을 표현했다. 기품 있는 우디향과 오래된 럼의 묵직한 첫 향 그리고 넛맥, 바닐라향의 스위트한 잔향이 특징이다. ‘파인 보일’은 생기 넘치면서 부드러운 베르가못과 스파이시함이 돋보이는 핑크 페퍼향이 스포티한 인상을 남긴다. 향에서 느껴지듯 활력 넘치는 트래커들의 파라다이스인 이탈리아 아말피에서 영감을 받았다.

‘베티버 느와’는 화려하고 반항적인 느낌의 뉴욕을 담았다. 톡 쏘는 듯한 페퍼와 클로브향, 섹시한 토바코향이 얽매여있지 않은 도시의 힙스터를 떠올리며 가장 중성적인 향을 지녔다. ‘팜 스웨이드’는 강렬한 스파이시함을 시작으로 샌달우드 본연의 향과 파우더리함이 은은하게 느껴진다. 예측할 수 없는 첫 향과 잔향의 조화는 비현실적인 그리스의 아테나를 떠올린다.

마지막으로 ‘로제 가즘’은 향긋한 플로럴 로즈와 우디향이 매혹적으로 다가온다. 부드럽지만 가장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는 향으로 유럽의 나르시시스트 프랑스를 연상케 한다.

직접 제품을 보고 향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오프라인 팝업 행사도 계획 중이다. 또한 향수와 더불어 여성 향수 샤워젤, 핸드크림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

용원중 기자  goolis@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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