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의 ‘미라클 모닝’ 실천이 시작됐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2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드라마 ‘월간 집’으로 돌아온 정소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모벤져스를 만났다.

이날 김준호는 부자가 되기 위해 ‘미라클 모닝’을 실천했다. 그는 백만장자들이 아침에 실천하는 여섯 가지 습관을 하나씩 해갔다.

아침에 일어나서 명상하고 다짐과 확신의 말하기를 했다. 거실로 나와선 행복한 상상을 하며 혼자 웃었다.

김준호의 꿈은 성공한 CEO였다. 하지만 기록하고 독서하고 스트레칭해야하는 등 백만장자가 되기 위한 습관이 많아 어려움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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