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엔메이(MARY&MAY)의 ‘센서티브 수딩 젤 블레미쉬 크림’이 국가대표 공동브랜드인 ‘브랜드K’에 선정됐다.

사진=마리엔메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브랜드K는 국내 우수 혁신 제품을 선정해 국가가 홍보와 판촉을 지원하고 해외 진출과 판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브랜드는 국가대표 공동브랜드인 브랜드K를 부여받고, 2년 동안 국가 행사와 방송 콘텐츠 등 해외 마케팅 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올해는 1291개 기업이 참여해 심사와 최종 전문가 평가단의 품평회를 거쳐 70개 업체만이 선정됐다.

해당 제품은 민감성 피부사용 적합테스트를 완료했으며 피부에 즉각적인 쿨링 효과를 선사하고 외부 자극으로부터 진정시켜주는 수분크림이다. 2주 동안 사용했을 경우 피부 붉은기를 개선해주고 모공 수렴효과도 입증돼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마리엔메이는 인공적이고 자극적인 성분을 배제하고 효능이 확실한 착한 성분만을 정직하게 담아낸 클린뷰티 스킨케어 브랜드다. 성분과 함량을 정확하고 투명하게 공개하고, 제품의 모든 패키지는 재활용 가능한 지류와 친환경 콩기름 잉크를 사용하는 등 환경을 생각하는 더 나은 가치를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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