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본격적인 캠핑·나들이 시즌을 맞아 숯과 장작을 새로운 구성으로 마련해 선보인다.

사진=홈플러스 제공

홈플러스는 대형 캔에 담겨있어 포장 패키지를 화로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숯과, ‘미니멀 캠퍼’를 위해 작은 화로에서도 사용하기 편리한 토막장작까지 새로운 구성의 숯과 장작을 론칭했다.

우선 충청남도 공주시에서 운영하는 공주밤연구소와 홈플러스가 사전 기획해 공주밤과 황토로 만든 친환경 구이용 숯인 ‘공주밤숯’을 오프라인 유통 최초로 출시해 다음달 28일까지 10% 할인 판매한다. 

‘공주밤숯 캔화로’ 상품은 대형 화로캔 패키지에 대용량 숯을 담은 상품으로, 제품이 포장된 대형 캔을 화로로 활용할 수 있으며, 최장 8시간 동안 화력이 유지돼 바비큐와 불멍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전국 20개 홈플러스 스페셜 매장에서 선보이는 ’일류 공주밤숯(10kg)’은 20% 할인 판매한다. 10Kg 대용량 상품이지만 4개의 팩으로 구성돼 있어 소량씩 나눠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밖에도 ▲참나무 장작 5kg와 숯 1.7Kg 패키지로 구성돼 바비큐와 불멍을 동시에 즐길수 있는 ’노닐 장작+숯불하루패키지’는 행사기간 동안 10% 할인해 판매하며 ▲100% 국내생산 제품으로 자연 건조시킨 질 좋은 참나무를 3가지 사이즈(3, 10, 20cm)로 구성해 소형화로부터 대형화로의 착화제 용도로도 활용이 가능한 다용도 토막 장작인 ’올쿡 큐브 참나무장작(8kg)’ ▲’노닐 참나무장작(10kg)도 할인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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