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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일의 밤’ 지옥문 연 요괴, 도망친 붉은 눈…오프닝 공개

넷플릭스 영화 ‘제8일의 밤’ 오프닝 영상이 공개됐다.

영화 ‘제8일의 밤’이 독특한 비주얼과 산스크리트어로 이목을 집중시키는 오프닝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넷플릭스

공개된 영상은 2500년 전, 인간들에게 고통을 주기 위해 지옥문을 열려고 했던 요괴가 부처의 손에 의해 붉은 눈과 검은 눈으로 나뉘어 각각 봉인되었다는 흥미로운 전설을 담고 있다.

붉은 눈은 사리함 속에 완전히 봉인되기 전, 부처를 피해 사람들 몸에 칠일 밤 동안 숨어 도망친다. 여덟번째 밤이 되던 날, 붉은 눈은 자신이 도망 온 길이 겨우 일곱개의 징검다리가 놓여있는 좁고 얕은 냇가임을 깨닫고 그제서야 부처에게 거짓 항복을 한다는 나레이션은 영화 속 7개의 징검다리에 대한 힌트를 주며 궁금증을 자극한다.

인도의 고대어인 산스크리트어로 만들어진 오프닝 영상은 마치 실제로 존재하는 전설을 보여주는 듯하지만, 모든 이야기는 김태형 감독의 놀라운 상상력으로 탄생했다. 오프닝 영상만으로도 기대감을 높이는 ‘제8일의 밤’은 올여름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하는 긴장감과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깨어나서는 안 될 것’의 봉인이 풀리는 것을 막기 위한 사투라는 신선한 이야기. 다채로운 매력과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들이 함께 만들어낼 앙상블이 기대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제8일의 밤’은 7월 2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강보라 기자  mist.diego@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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