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이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내수 회복을 위해 24일부터 열리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동참한다. 

사진=티몬 제공

티몬은 티비온 라이브커머스로 소상공인의 신규 판로를 지원하는 한편, 특별 기획전을 열어 특가에 최대 40% 할인 쿠폰과 무료배송 혜택까지 더했다.

티몬은 7월 11일까지 총 10회의 동행 세일 특집 라방을 진행한다. 입점 파트너들의 라이브 판매를 기획 및 지원하는 동시에 유명 인플루언서·셀럽과의 협업으로 시청자의 관심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 동행세일 특집 티비온의 주요 라방을 중소기업유통센터의 ‘가치삽시다TV’에도 동시 송출해 더 많은 잠재 소비자에게 우수 티몬 파트너들의 상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티비온 동행세일 첫 라방은 24일 오후 3시에 방영된다. 판매 상품은 김천시 명품특산물로 선정된 ‘호두먹빵’(8개입)과 아동 내의 전문 브랜드 ‘올로미미’의 오가닉 언더웨어 100종이다. 두 상품 모두 온라인 최저가 수준의 가격에 무료 배송 조건으로 구매할 수 있고, 방송 중 구매 혜택까지 활용할 경우 더 알뜰한 가격으로 득템할 수 있다.

한편 티몬은 동행세일 기간 중 우수 파트너 상품을 모은 기획전 또한 풍성한 할인 혜택과 무료배송 조건으로 선보인다. 가성비 상품을 모은 ‘동행특별가’기획전에서는 매일 3000명에게 최대 2만원, 고객 선호도가 높은 상품을 모은 ‘취향저격’기획전에서는 매일 1000명에게 최대 1만 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지역특화 상품을 선보이는 ‘랜선전국투어’ 기획전에서도 최대 5000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발급받아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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