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건조와 유분 분비로 피부가 지치기 쉬운 여름, 수분은 탄탄히 채워주면서 마무리는 산뜻한 스킨케어 아이템이 필요한 시기다. 잇츠스킨이 비타민이 풍부한 탠저린 성분을 담아 피부를 생기 있고 촉촉하게 가꿔주는 ‘탠저린 톤라잇 라인’ 4종을 출시했다.

사진=잇츠스킨

신규 라인은 귤 과육과 껍질, 유자껍질, 탄제린 추출물로 이루어진 토닝빔 콤플렉스10,000ppm과 안색을 밝혀주는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을 함유해 환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선사하며, 토너, 에멀전, 세럼, 크림 4가지 종류로 구성됐다.

천연 감귤의 시트러스 향이 더해져 여름철에도 청량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피부 유해 성분을 줄이고 안정성 테스트까지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사용 가능하다. 탠저린 톤라잇 토너는 워터리한 제형으로 스킨케어 첫 단계에 가벼운 수분감을 전한다. 탠저린 톤라잇 세럼은 쫀쫀한 텍스처가 피부에 촘촘하게 스며들어 속부터 차오르는 촉촉함을 느낄 수 있다.

탠저린 톤라잇 에멀전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피부결을 유연하게 만들어주고, 피부에 필요한 유분만을 남겨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탠저린 톤라잇 크림은 반투명한 수분크림 제형으로 탄탄한 보습막을 형성해 편안한 피부 컨디션을 유지해준다.

한편 출시를 기념해 잇츠스킨 공식 온라인몰에서 오는 31일까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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