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영이 프리미엄 이너뷰티 브랜드 줄리스초이스의 새로운 얼굴로 발탁됐다.

숨길 수 없는 매력의 박민영은 최근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의 출연을 확정 지으며 안방극장으로의 컴백을 선언,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박민영은 일과 자기 관리를 완벽하게 해내는 똑 부러지는 면모를 지닌 기상청 총괄 예보관 진하경 역으로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킬 예정이다.

이처럼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여 온 박민영은 줄리스초이스의 다양한 제품을 통해소비자들과 활발하게 소통할 예정이다. 그 중 대표 제품인 ‘비타글로우 프리미엄’은 글루타치온과 비타민C, 뮤신, 피쉬콜라겐 그리고 특허 유산균 등을 더한 피부 관리 제품이다.

줄리스초이스 관계자는 “깨끗하고 맑은 피부와 밝고 건강한 에너지로 사랑받는 배우 박민영은 여성 고객들의 호감도가 높아 줄리스초이스가 전하고자 하는 바를 잘 표현해 줄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믿고 보는 배우’ 박민영과 줄리스초이스의 만남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배우 박민영과 함께한 줄리스초이스의 새로운 캠페인은 공식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줄리스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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