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비건 뷰티브랜드 디어달리아가 논나노 비건 선로션 ‘스킨 파라다이스 퓨어 모이스처 선로션’이 올리브영 입점을 마쳤다.

사진=디어달리아

신제품은 본 임상을 통해 입증된 SPF 50+ PA++++의 초강력 무기자차로 한여름의 강력한 자외선은 물론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해 준다. 수분 로션을 바른 듯 촉촉한 제형과 끈적임 없이 산뜻한 마무리감이 특징으로,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사용 시 메이크업 밀착력이 한층 높아져 파운데이션과 궁합이 좋은 것으로 유명하다.

입점을 기념해 오늘(12일)부터 일주일간 15%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8월 주요 오프라인 매장 100여 개 입점을 시작으로 점차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디어달리아는 인증 절차가 엄격하고 까다롭기로 유명한 세계적인 동물보호단체 페타와 글로벌 비건협회 ‘비건 소사이어티’의 인증을 취득했으며 특히 선 로션의 경우 화장품 정보 플랫폼 ‘화해’ 뷰티 어워드에서 발림성, 촉촉함, 메이크업 밀착력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으며 엠블럼을 획득했다.

또한 에코서트 유기농 인증 원료와 항산화 효능을 특허받은 다알리아 꽃 추출물이 피부를 건강하게 케어하고 인공 향료를 배제하여 향에 민감한 소비자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도산공원 플래그십 스토어를 포함한 단독 매장과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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