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 스킨케어 브랜드 파머시가 여름을 맞아 비주얼 아티스트 김건주와 함께하는 ‘그린 데이 프로젝트’의 두 번째 협업으로 ‘그린 비치타월’을 선보인다.

사진=파머시

해당 프로젝트는 자연의 지속가능성을 고민하고,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 등 클린뷰티를 지향하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기획된 아트 프로젝트다.

지난 3월 첫 번째 콜라보 프로젝트로 코로나19로 인해 심신이 지친 이들을 위해 일상 속 안전과 힐링을 테마로 일상 필수템이된 린넨 마스크,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페이퍼 모빌, 그린클린의 시그니처향이 담겨 있는 머그 캔들을 선보였다.

두 번째 아트 프로젝트는 ‘썸머 피크닉’을 테마로 언제 어디서나 싱그러운 여름의 자연을 감성 있게 담아 실내외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그린 비치타월’을 선보였다. 부드러운 촉감과 포근한 소재를 사용해 여름철 야외활동 시 피크닉 매트, 바캉스 비치타월로 사용하기 좋으며 그린과 화이트로 양면을 모두 활용할 수 있어 실내 창가, 소파에 걸쳐 두는 등 트렌디한 홈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그린 비치타월’은 파머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7만원 이상 구매 시 한정수량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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