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가 브랜드 리파 전속모델 계약을 연장하기로 했다.

이영애는 지난 2014년부터 8년간 코리아테크를 대표하는 뷰티 디바이스 ‘리파’, ‘카사업’의 브랜드 뮤즈로 함께해왔다. 본인이 직접 사용해 보고 만족하는 제품에 한해서만 광고 모델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배우 이영애는 ‘리파’ 제품의 신뢰를 높이는데 큰 기여를 했다.

사진=리파

배우 이영애의 얼굴이 있는 ‘리파’만이 진품이라 알려질 만큼 명실상부 ‘리파’의 전속모델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코리아테크는 “이영애씨는 인연을 소중히 여기는 분”이라며 “자신이 맡은 브랜드에 처음과 변함없는 애정과 신뢰를 보여준 그녀에게 감사하고, 앞으로도 이영애씨와 함께 하며 뷰티 디바이스 업계 내 브랜드 입지를 더 굳건히 다지고, 1,000만 돌파 신화를 이어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 전했다.

이영애는 “대기업들의 제안에도 불구하고 국내 중소기업인 코리아테크와의 동행을 결정한 것은 8년이라는 시간동안 꾸준히 성장해 나가는 회사를 보며, 함께 동반성장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라며 “좋은 제품으로 신뢰를 준 ‘리파’의 전속모델로서 앞으로도 우수한 중소기업의 성장지원에 함께 힘쓰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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