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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로제! 차돌떡볶이부터 닭갈비·피자 메뉴 다양화

최근 국내 외식업계에 '로제' 열풍이 불고 있다. 외식업계는 코로나19 상황을 맞아 로제 소스를 활용한 차별화된 이색 메뉴들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다름플러스가 운영하는 소고기 전문 프랜차이즈 이차돌은 로제 소스 베이스의 떡볶이에 이차돌의 시그니처인 차돌박이를 듬뿍 올린 ‘차돌 로제떡볶이’를 선보이고 있다. 고소하고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차돌박이와 매콤하면서도 부드러운 로제 소스의 환상 궁합을 맛볼 수 있다. 현재 ‘차돌 로제떡볶이’는 홍대점, 강동구청점 등 이차돌 직영점에서 선 출시 판매중이며, 향후 판매 매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바이올푸드글로벌이 운영하는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는 신메뉴 ‘로제닭갈비’를 출시했다. 매콤한 유가네닭갈비에 부드러운 크림소스와 치즈를 더해 부드럽고 진한 맛으로 계속 당기는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농협 목우촌의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목우촌 또래오래도 신메뉴 ‘로제떡볶이’를 출시했다. 쫄깃한 떡에 고소하고 부드러운 크림맛과 매콤한 맛을 느낄 수 있는 로제소스를 더해 치킨과 잘 어울린다. 맵기 정도를 보통맛과 매운맛 2가지로 조절 가능해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또래오래 순살치킨과 사이드메뉴인 김말이, 치즈볼과도 잘 어우러져 한층 다양한 맛을 선사한다.

돕는사람들이 운영하는 치킨플러스는 로제 소스를 활용한 ‘로제닭볶이’와 ‘로제떡볶이’를 출시했다. ‘로제닭볶이’는 특제 로제 소스에 100% 닭다리살과 호로록 떡, 납작 당면 등을 넣어 쫄깃한 식감을 더했다. 로제 소스 특유의 매콤한 맛과 함께 순살로 된 닭다리살이 절묘한 조화를 이뤄 차별화된 맛을 느낄 수 있다. ‘로제떡볶이’는 기존에 있던 메뉴를 리뉴얼해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으로 100% 크림을 담아 소스의 풍미를 높였다.

푸드테크 전문 기업 양유가 운영하는 피자 브랜드 우주인피자는 ‘로제 쉬림프 피자’를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는 메뉴 선정부터 레시피 개발까지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반영해 만들었다. 양유 빅데이터 솔루션 핀셋(Pincette)으로 포털 사이트 및 SNS 상에서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로제’ 키워드에 주목해 마련한 신개념 화덕피자다. 빅데이터 상에서 ‘로제’ 키워드와 ‘새우’ 키워드의 연결점이 두드러진 점에 착안해 레시피에 특제 로제 소스와 새우 10마리를 얹었다.

사진=각 사 제공

장민수 기자  kways123@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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