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네일 브랜드 젤라또팩토리가 가수 청하를 뮤즈로 발탁하고 첫 TV 광고를 온에어했다.

청하는 다재다능한 걸크러시 매력과 화려한 무대매너로 MZ세대의 아이콘이 됐다. 앞으로 젤라또팩토리 화보, 영상 광고 등 다양한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며 유니크하고 톡톡 튀는 젤네일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청하와 촬영한 TV 광고는 요즘 젤네일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바탕으로 공감가는 셀프케어 상황을 소재로 기획돼 주목받고 있다. 청하는 각양각색의 분위기와 상황에 따라 때로는 시크하게 때로는 통통 튀는 반전 매력들을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청하가 광고에서 착용한 젤네일은 신제품 ‘젤리믹스’의 ‘레트로무드’ 라인으로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컬러 배색과 유머러스한 오브제가 더해져 키치함을 배가했다. 젤리믹스는 슬림함과 탄성력으로 빈틈없이 손톱에 밀착되는 것이 특징으로, 화려하고 다양한 컬러들로 출시돼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레트로무드’ ‘컬러풀모먼트’ ‘프레시모먼트’ 등 다채로운 라인으로 구성됐다.

그 중 ‘컬러풀 모먼트 에디션’은 출시 시점부터 젤라또팩토리 공식 자사몰 판매 순위 1위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고, 출시 하루만에 초도물량 2000개 완판, 현재 4차 리오더 후 판매할 만큼 인기몰이 중이다. 강렬한 여름과 어울리는 오렌지, 옐로, 라임, 블루 등 비비드한 컬러부터 그라데이션까지 다양한 색상으로 구성됐다.

론칭을 기념해 9900원 특가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3만원 이상(4종) 구매 시 젤램프, 젤탑, 네일가위를 포함한 젤네일 키트도 증정하고 있다.

사진=젤라또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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