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비건 뷰티브랜드 아로마티카가 강한 흡착력으로 과도한 피지와 유분을 관리해주는 ‘티트리 포어 퓨리파잉 클레이 마스크’를 출시했다.

사진=아로마티카

신제품은 크림 제형의 워시 오프 타입 팩으로, 미네랄이 풍부한 클레이가 강력한 흡착력으로 모공의 잔여물을 말끔히 제거하는데 효과적이고, 피부결을 부드럽게 정돈해 준다.

또한 섬세한 원물의 유효성분을 효율적으로 추출할 수 있는 용매 방식으로 추출한 티트리잎추출물(35.6%)을 사용해 불필요한 유분을 잡아주는 동시에 피부를 진정시켜주며 나이아신아마이드가 피지 분비를 조절해 번들거림을 잡아준다.

여기에 바이오틴(비타민B), 아스코빅애씨드(비타민C) 등 복합적인 비타민 콤플렉스 처방은 피부 활력과 생기에 도움을 줘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피부의 온도와 습도가 높아져 발생하는 피부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된다. 집에서 간편하게 피지와 모공관리를 할 수 있는 신제품은 아로마티카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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