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의 청정자연을 담은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바이오이펙트가 뜨거운 태양에 손상된 피부의 건강한 회복을 돕는 ‘EGF 바디세럼’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아이슬란드의 비활성 화산에서 여과된 청정수와 바이오이펙트의 독자적 연구를 통해 개발된 세계 최초 보리에서 배양한 식물성 EGF 성분을 함유해 바디에 활력과 생기를 불어넣는 노화 방지 아이템이다.

기존 바이오이펙트 ‘바디 인텐시브’ 제품보다 EGF가 고농축으로 함유되었으며, 향료, 알코올, 실리콘, 파라벤 등을 배제하고 순수하고 안전한 최소한의 8가지 성분만을 함유한 클린뷰티 아이템이다.

여기에 오일 성분도 들어있지 않아 끈적임과 미끈거림이 없는 부드러운 세럼 텍스처가 피부에 빠르게 흡수돼 여름철 가벼운 사용감의 바디 제품을 찾는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또한, 피부에 영양과 수분을 공급하는 보리씨앗추출물과 놀라운 피부 수분 함유력을 가진 히알루론산 등이 얼굴 피부보다 두꺼운 신체 부위를 매끈하고 부드럽게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사진=바이오이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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