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글래드 제주가 6시간 동안 호캉스를 즐기며 야외 수영장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서머 숏캉스’ 패키지와 7일간 선착순으로 한정 판매하는 ‘글래드 럭키데이’ 패키지를 선보인다.

먼저 ‘서머 숏캉스’ 패키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자유롭게 체크인 후 6시간 동안 투숙 할 수 있는 상품이다. 혜택으로 디럭스 객실(성인 2인)과 프리미엄 객실(성인 2인, 소인 1인) 중 선택하여 이용 가능하며 스페셜 기프트로 여름철 필수품인 데오도란트 ‘빌리 센시티브 스프레이’ 1개를 제공한다.

특히 온수풀로 새롭게 리뉴얼된 야외 수영장 ‘더 파티오 풀’ 1회 입장권이 인원수에 따라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투숙 기간은 오는 7월 31일까지며 패키지 금액은 주중(월~목) 기준으로 9만원(세금포함)부터다.

7일간만 선보이는 ‘글래드 럭키데이’ 패키지는 메종 글래드 제주를 10만원대에 이용할 수 있는 특가 상품이다. 해당 패키지는 선착순 한정 판매되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예약 기간은 오는 7월 25일까지며 투숙 기간은 9월 30일까지다.

편안하고 아늑한 글래드만의 베딩 시스템이 갖춰진 객실과 함께 스페셜 기프트로 스트레스로 지친 피부를 건강하고 탄력 있게 가꿀 수 있도록 ‘리프레쉬 바이 리엔케이의 생존 체험키트‘ 1개를 제공한다. 패키지 금액은 주중(일~목) 기준으로 12만원(세금포함)이며 성수기 기간 투숙 시 3만원 추가 요금이 있다. 성수기 기간은 7월 23일부터 8월 14일까지다.

사진=글래드 호텔앤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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