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노가 여름 캠페인을 전개하며 은은한 라벤더 아로마 향과 강력한 보습력으로 건강하고 촉촉한 여름철 바디피부를 선사할 ‘스트레스 릴리프’바디 케어 2종을 제안한다.

사진=아비노

여름철 바디피부는 높은 기온과 습도, 자외선 등의 자극 요소에 직접적으로 노출돼 피부 균형이 무너지기 쉽다. 건강한 바디피부를 되찾기 위해서는 스트레스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보습 케어가 필요하다.

‘스트레스 릴리프’ 라인은 바디워시, 로션 2종으로 구성됐으며 캐나다,프랑스, 미국의 서늘한 기후에서 재배된 오트밀을 주원료로 사용했다. 먹어도 될 정도의 고품질의 오트밀은 일체의 화학성분을 사용하지않고, 친환경 방식으로 수확하고 쪄내 오트밀의 순도를 유지하였으며, 오트밀 속 성분 프리바이오틱스는 마이크로바이옴 균형을 유지시켜줄 뿐만 아니라 pH 밸런스를 맞춰주어 피부를 건강하게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데일리 모이스춰라이징 스트레스 릴리프 바디워시’는 라벤더, 카모마일, 일랑일랑 성분이 특징이다. 은은한 아로마 향이 샤워하는 동안 기분을 릴랙스시켜줄 뿐만 아니라 샤워 후에도 오랜 시간 향이 지속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준다. 특히 쫀쫀하고, 풍성한 거품은 피부에 자극 없이 부드럽게 클렌징되며 깊은 보습감을 선사해 촉촉한 피부결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약산성 바디워시로 자극을 최소화해 민감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데일리 모이스춰라이징 스트레스 릴리프바디 로션’은 바디워시와 함께 사용하면 더욱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로션에 함유된 ‘오트밀프리바이오틱스’가 마이크로바이옴 균형을 맞춰주며 내추럴 콜로이달 오트밀 성분이 끈적임 없이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든다. 민감한 피부도 순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24시간 피부보습을 유지해줘 바디워시를 사용한 후 함께 사용하면 보다 확실한 보습감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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