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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자매' 구백원(차광수), '김혜선 성폭행' 떡집 아들이었다

'광자매' 김혜선 성폭행범 '떡집 아들'의 정체는 구백원(차광수)였다.

25일 방송된 KBS2 '오케이 광자매'에서는 자신의 딸 오뚜기(홍제이)를 변공채(김민호)가 데려가려 하자, 오뚜기를 데리고 구백원을 따라 중국으로 도망가려고 하는 오탱자(김혜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봉자(이보희)는 과거 오탱자를 성폭행했던 '떡집 아들'의 정체를 알고 다급히 오탱자를 찾았다. 하지만 집에는 아무도 없었고, 오탱자는 "언니 미안. 나 중국 가. 가서 돈 많이 벌어서 우리 뚜기 잘 키울게. 전화하지 마. 안 받을거야"라는 메시지만 남긴 채 뚜기를 데리고 구백원과 함께 중국으로 떠날 준비를 했다.

오봉자는 변공채에게 연락해 "탱자가 뚜기를 데리고 중국 갔다"며 도움을 청했다. 변공채는 오봉자와 함께 오탱자를 찾으러 갔고, "어떻게 이런 일이. 같은 식당에서 일한줄도 모르고 그놈 잡으려고 얼마나 찾아다녔는데. 인천 가면 잡을수 있을까요?"라고 불안해 하는 오봉자에게 "잡아야죠. 꼭 잡을거다"라고 다독였다.

인천 여객 터미널로 향하던 두 사람은 우연히 버스 정류장에서 구백원과 함께 있는 오탱자, 오뚜기의 모습을 발견하고 멈춰섰다. 변공채는 구백원을 보자 마자 멱살을 잡은 후 주먹을 휘둘렀다. 상황을 알지 못한 오탱자는 "그게 무슨일이야? 저놈이 저놈이라니?"라고 당황했고, 오봉자는 "저놈이 떡집 아들이다"라고 말했다.

그 사이 변공채는 "왜 그러냐"는 구백원에 "오늘 너 죽고 나 죽는다"며 다시 한번 주먹을 휘두르려 했고, 구백원의 정체를 알게 된 오탱자는 "잠깐만. 내가 할게. 어디 조용한 데 있지?"라며 독기 어린 눈빛을 보였다.

김나연 기자  delight_me@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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