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자연주의 브랜드 록시땅이 여의도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 1층에 팝업스토어를 7월 26일 오픈한다.

사진=록시땅

이번 팝업스토어는 환경을 지키기 위한 록시땅의 다양한 활동들을 접할 수 있는 친환경 콘셉트로 연출됐다. 베스트셀러 제품은 물론, 다양한 에코 리필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록시땅 공병을 재활용한 꽃병과 식물을 조화롭게 배치해 자연적 친화적인 록시땅 브랜드 가치를 담은 공간으로 표현했다.

한편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 지역의 자연에서 얻은 원료로 감각적인 즐거움과 빛나는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자연주의 뷰티 브랜드 록시땅은 2025년까지 제품 용기를 100%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들고 더욱 다양한 에코 리필 제품을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환경 보호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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